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벽화마을 조성 5차 사업이 10월30~31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벽화마을 조성 사업에 멘토링p/g에 참여하는 증평군내 중학생 10명이 10월30일날 함께 참여 봉사하였으며,
스토리텔링에 선정된 글귀를 넣어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주민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며 간식을 가져다 주셔서 쌀쌀한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벽화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불빛에 의존하며 벽화그림을 그려주신 작가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증평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